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oyal Never Give Up/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상세 == 구(舊) Royal Club을 전신으로 하고 있으나, 공식적으로는 별개의 팀으로 간주되고 있다. 로얄 클럽의 2015 시즌 부진으로 인한 강등과 그 과정에서 발생한 묘한 인수과정으로 인해 재창단 과정이 팀 정체성을 계승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바뀌었다고 여겨지기 때문. 팀 자체적으로는 로얄 클럽 시절 이룬 2013, 2014 월드 챔피언십 두 차례에 걸친 준우승 기록을 현 'RNG'의 커리어에 포함시키고 있으나 라이엇 게임즈의 공식 기록에는 제외되어 있다. 한때는 EDG와 더불어 '''LPL을 대표하는 명문 게임단'''으로 평가받았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롤드컵 성적과 IG, FPX 같은 후발주자들의 롤드컵 우승, 그리고 팀적인 부진과 슈퍼스타 우지의 은퇴가 맞물리면서 전과 같은 위상은 아니였었다. 그러다가 2021 스프링에서 탑으로 포지션을 변경한 샤오후부터 시작해 팀원들의 폼이 날아오르면서 5연승으로 스타트를 좋게 끊으며 '''정규시즌 1위'''를 달성. 역대 정규시즌 성적을 최고로 경신하고 오랜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 전통 강호의 부활을 알렸다. 거기에 2021년과 2022년에 LPL 스프링, MSI를 연속 우승하고, 총 3회 우승하면서 역대 MSI 최다 우승팀으로 거듭나게 됨과 동시에 '''한국인 선수, 코치진 없이 LCK 팀을 국제대회 다전제에서 이겨 본 유일한 중국팀''' 타이틀과 더불어 2018년 이래로 최근까지 LPL과 LCK 사이의 경기 전적 우위와 주요 대회 수상 실적을 더욱 벌리는데 일조했다. 상술했듯 한국인 용병을 자주 기용하는 다른 LPL 상위권 중국팀들과 달리 '순혈' 중국인으로 구성된 팀이라는 것도 주요 포인트.[* 하지만 구 로얄 클럽 시절에는 한국인 용병이 있었다. 심지어 중국팀 중에서 가장 먼저 한국인 용병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팀이 바로 로얄 클럽이었다. 2014년 서머 시즌부터 정글에 인섹, 서폿에 제로를 기용하였는데 이때 로얄 클럽은 롤드컵 준우승까지 한 적이 있다. 이후 삼성 화이트의 주역이었던 마타와 루퍼도 RNG에서 선수생활을 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